조합원의 신뢰속에 안전경영과 책임경영에 주력한 성과.

 
지난 23일 이천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경근)은 신협중앙회에서 개최한 “2014년 사업평가 및 2015년 사업발대식”에서 경영대상(트리플크라운)과 종합성과 최우수라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과 경기지역에 있는 모든 신협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신용사업과 제휴사업 등 경영의 성과와 자산의 건전성 그리고 연체율을 중심으로 평가되었으며, 이천신협이 역대 최고의 실적으로 이루며 “경영대상”과 “종합성과 최우수”를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이천신협은 신협운동의 미래와 발전모델을 제시하는 선도조합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4년 회계연도를 마감하며 총자산 2천519억원 ROA 1.1%, 대출금 연체율 1.5%, 당기순이익 26억9천만원의 경영지표를 가지고 있으며, 조합원 복지사업으로 이천신협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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