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기도당[논평]

 지난 16일 ‘친형 강제 입원’과 관련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 중인 이재명 지사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을 내렸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이번 판결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아직도 많은 경기도민들이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해결해야 할 민생 문제가 곳곳에 산적해있다.

 무죄 취지 판결을 받은 만큼, 이재명 지사는 흔들림 없이 경기도민을 위한 도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당부한다.

                                     2020년 7월 16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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