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주의 탈피 "함께하는 행복도시 아트 이천"으로 새 이미지 부각
지금까지 예산 등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민선 5기 시정 방침이었던 ‘창조적 변화, 도약하는 이천’을 그대로 두었던 간판을 민선 6기 시정 방침인 ‘함께하는 행복도시, 아트 이천’으로 교체 했다.
글씨체도 고딕체에서 흘림체로 변경했고, 측면에는 영문으로 관고동주민센터(gwangodong community center)로 표기하여 생동감 있고,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분위기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현판 교체식을 계기로 관고동 직원들은 “주민들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맡은 자리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다졌다.
이천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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