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모씨, 이천의료원 응급환자 이송미숙으로 뇌사상태라고..
분당서울대병원과 맺은 응급환자 MOU체결을 잊으셨나?
생명의 소중함을 항상 기억해 주시길..
*하이디스 직원 1천여명 한꺼번에 직장 잃을 위기라고..
대만 E-INK사가 기술, 자본 다 빼돌리고 부도처리 의심..
관계자들은 두팔 걷어부치고 막는데 노력해 주길..
*이천시민의 염원인 300병상 종합병원 건설 가시화.
경기도 예산확보로 이천의료원을 종합병원으로..
이제 분당으로 서울로 뛰는 응급환자가 없기를..
이천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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