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4지방선거에서 다번을 배정받아 최선을 다했지만 경험 부족으로 인해 주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꼭 승리를 일궈,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 하겠습니다. 정치적 야망이나 개인적 욕심과 명예를 채우기 위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주민여러분이 진정으로 바라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선진국가의 기틀이 되는 것은 주민복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육입니다. 저는 주민복지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을 적절히 접목시키기 위해 여러분들과 약속을 하고자 합니다. 책상에 앉아 이래라 저래라 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함께 판단하고, 함께 추진해나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박명서는 행동하는 전문가로 거듭 나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고장 이천은 교통망으로 볼 때 경기 동남부권역의 물류 요충지로써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충분한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욕구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숙지하고 발로 뛰면서 땀으로써 해결하는 박명서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서 함께 할 것 입니다.

박명서는 알고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추진해야하는지를! 많은 공약을 내세워 하겠다. 라고 외치는 것보다. 먼저 지역정치의 첫걸음인 의회에서의 역할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첫 째 : 행정 감사에서 정당을 떠나 눈치 보지 않고 지적과 대안제시 능력 을 발휘하겠습니다.
둘 째 : 예산 및 결산 심의 능력을 보여 주겠습니다.
셋 째 : 시정 질의 및 자유발언을 통하여 지적 및 대안제시 능력으로 문제 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넷 째 : 조례 안(정책) 제정 및 개정에 최선을 다해 시민에게 편리한 시정 을 만드는 시의원의 참모습을 보여 주겠습니다.
다섯째: 주민의 민원해결을 위해 더~ 열심히 듣고 뛰며 참신하고 바른 일꾼 박명서가 되겠습니다.
비록 주민여러분의 부름의 길이 고되고 힘든 길이라 할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따뜻한 동행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