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권위업체 리갈팁(REGAL TIP)부스서 유투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 생중계

▲ 미국의 권위있는 드럼스틱기업 리갈팁의 대표와 함께(사진 가운데 리노 박)
▲ 리갈팁에서 소개한 남쇼중 둘째날 셀럽으로 소개. 유투브, 인스타그램 등, 각 SNS의 메인스토리로 올려졌다.
이천이 낳은 세계적 드러머 리노 박(한국명, 박병기)이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악기박람회 2019 남쇼(NAMM SHOW)'에서 한국의 뮤지션 셀럽(celebrity 유명인)으로 소개 되어 해외에서도 그의 능력이 입증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열린 남쇼에서 드러머 리노 박은 미국의 권위있는 드럼스틱업체인 리갈팁 (REGAL TIP) 부스에 초대되어 셀럽인사를 하는 장면이 유투브 및 인스타그램과 각 SNS에 중계되었으며 악세서리 1위업체인 사운드브레너 (SOUND BRENNER)에도 계속하여 리노의 방문과 신제품 시연장면을 소개했다.

리노 박은 남쇼를 끝내고, 애너하임에서 공연과 강연을 마치고 오는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리노는 아시아인 최초로 월드대표뮤지션 50인에 선정 되었으며 사운드브레너에서 선정한 월드뮤지션 5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평창올림픽 라이브사이트에서 파이널무대를 장식한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으로 소개 되고 있다.

▲ 진동메트로놈 사운드브레너 신제품 시현을 하고있는 중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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